디지털인문도시 프로젝트: 순성의 복원 인문강좌 주제강연 시리즈 1
- 조선시대 문학을 통해 알아보는 한양사람들의 정서


강연 : 이소영(서울도시문화연구원 / 이사)
일시 : 2018. 8. 24 5pm - 6pm
장소: 혜화동 한양도성 전시안내센터 1층

주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주최: 인문도시사업단
후원: 서울시, 서울도시문화연구원
문의: SMIT 인문도시사업단 soonsung2018@gmail.com www.inmuncity.org



강연자 약력 : 이소영(서울도시문화연구원 / 이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박사. 교보문고주관 독서코칭, 종로구청 주관 PMI종로인물열전을 기획하고 강의하였다.
삼성언론재단주관 언론인 한양도성기행, 서울시주관 서울미래유산그랜드투어를 기획하고 해설하였다.
‘新남산팔영’, ‘경기도 시니어 독서동아리 활동과 도시어메니티 형성의 구조적 관계분석‘(경기도의회) 등의 연구에 참여하였다.
현재 서울도시문화연구원의 이사, 서울독서진흥위원장을 역임, 고려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강연 내용

조선 전기, 중기, 후기의 문학 형식과 주제를 역사적 사건과 관련하여 개괄하는 것으로 거시적 관점을 제시한다.
조선의 시조 문학 에 나타난 정서표현들, 소설에 나타난 여성들의 목소리, 특히 가사문학에서 사랑이라는 정서표현에 대한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분석한다.
내용면에서 생애회고를 통한 정체성, 표현방식에서 독백과 생각을 위주로 한 고백적 글 등을 살펴 감정 표현과
이를 조절하는 방법을 통해 한양사람들의 정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한다.

디지털인문도시 프로젝트: 순성의 복원 인문강좌 주제강연 시리즈 2
- 정치지리학적 소통의 문

강연 : 심흥식 (경기대 초빙교수)
일시: 2018. 8. 31. 5pm - 6pm
장소: 혜화동 한양도성 전시안내센터 1층

주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주최: 인문도시사업단
후원: 서울시, 서울도시문화연구원
문의: SMIT 인문도시사업단 soonsung2018@gmail.com www.inmuncity.org


강연자 약력 : 심흥식 (경기대 초빙교수)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정치학박사(2013)
현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공공정책학과 초빙교수
현 남북체육교류협회 대외협력본부장
전 공보처, 총리공보실, 국정홍보처 분석총괄팀장
전 경기도 홍보기획관
전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자문위원
동국대, 서강대, 세종대, 인천대, 한양대 강의.
 
강연 내용

- 한양도성의 과거와 현재, 미래
- 한양도성의 문과 소통적 관점
- 도성 문에 담긴 의미의 현대적 해석.
- 도성 건립 철학의 창조적 발전방안.
- 도성의 서울 미래유산화, 어떻게 할 것인가.
 

디지털인문도시 프로젝트: 순성의 복원 인문강좌 주제강연 시리즈 3
- 한양사람들과 직업

강연 : 전혜경(서울도시문화연구원 /연구원)
일시: 2018. 9. 7. (금) 5pm - 6pm
장소: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DMC 상암연구센터 오픈스페이스(마포구 월드컴북로 402 KGIT센터 빌딩 7층 )
 
주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주최: 인문도시사업단
후원: 교육부, 연구재단, 서울시, 서울도시문화연구원


 

강연자 약력 : 심흥식 (경기대 초빙교수)

현재 (사)서울도시문화연구원 연구원으로 강의 활동과 서울시 미래유산에 대한 해설 활동을 하고 있으며
책마루 독서교육연구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주)교보문고 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독서코칭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주)신한카드에서 주최하고
(주)교보문고에서 진행한 아름인 도서관 북멘토 프로그램의 연수 교육을 진행했고 교재를 집필했다.
행복한 시니어 모임 만들기 코칭 강사로 활동 했다.
한림성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산평생학습센타, 도서관 등에서 일반인들을 위한 자격증 취득 과정 강사로 활동했다.
 
강연 내용

조선시대 한양에 살던 사람들의 직업을 통해 그 시대 사회 구조와  생활 모습을 이해할 수 있다.
체탐인, 외지부, 전기수 등 조선시대에 있다가 사라진 다양한 직업들을 통해 한양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살펴본다.
조선시대에 새로운 직업이 탄생하게 되는 과정을 알아본다. 한양 5부의 지역에 따라 어떻게 사람들이 모이게 되고 새로운 직업이 탄생하게 되는지,
직업이 번성하면서 생기는 문제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한양 사람들의 직업의 변화를 통해 조선의 사회가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를 역사적 사실과 더불어 알아본다. 

디지털인문도시 프로젝트: 순성의 복원 인문강좌 주제강연 시리즈 4
- 입신양명의 문

강연 : 권해상(국가경영연구원 /원장)
일시: 2018. 10. 19. (금) 5pm - 6pm
장소: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DMC 상암연구센터 시네마
       (마포구 월드컴북로 402 KGIT센터 빌딩 4층 - 알파문구 앞 동편 엘리베이터 이용 센터 4층에 위치)
 
주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주최: 인문도시사업단
후원: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서울시, 서울도시문화연구원


 

강연자 약력 : 권해상(국가경영연구원/ 원장)

현재 (사)국가경영연구원 원장으로 더 나은 국정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의 역량제고와 혁신활동을 자문하고 있다.
2016년 11월 발간된《거꾸로 선 피라미드》를 통해,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새롭게 세상을 보는 관점을 제시한다.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이웃을 재발견하고 자유로운 공동체를 만드는 데 열심이다.
1981년부터 2013년까지 경제기획원,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하면서 거시경제, 예산편성, 정부혁신 등 업무에 종사했고
대통령 비서실 혁신관리비서관, OECD 대표부 공사를 역임했다. 공직 퇴임 후에는 (주)한국자금중개 사장으로 일했다.

강연 내용

조선이 개국하면서 고려의 귀족을 대신하여 양반(兩班)이라는 새로운 신분이 탄생했다.
조선은 국정을 관장하는 정치가, 행정가. 지방관을 선발하기 위해 과거(科擧)제도를 실시했다.
양반과 과거제도를 통해 입신양명(立身揚名)의 측면에서 한양과 조선 사람들의 삶을 조명한다.신분상승과 모두 양반되기(이 양반아, 나도 이제 양반이야!)
사례를 통해 양반제가 변해가는 과정을 살펴본다. 과거제와 교육, 문학, 신분과의 관계를 살펴본다.
나아가 과거시험의 운영실태를 살펴보면 조선의 국정과 국력이 어떻게 쇠퇴하는지도 볼 수 있다.
이러한 조선의 역사적 유산은 오늘 날의 현실을 평가하고 성찰하는데 얼마나 유효한지도 고민해 본다.

디지털인문도시 프로젝트: 순성의 복원 인문강좌 주제강연 시리즈 5
- 한양도성 도시재생과 거버넌스

강연 : 김미선 ((사)서울도시문화연구원)
일시 : 2018. 11. 30 (금) 5pm – 6pm
장소 :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DMC 상암연구센터 시네마
(마포구 월드컴북로 402 KGIT센터 빌딩 4층 - 알파문구 앞 동편 엘리베이터 14,15호기 이용 4층에 위치)
 
주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주최: 인문도시사업단
후원: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서울시, (사)서울도시문화연구원


 

강연자 약력 : ‌김미선 ((사)서울도시문화연구원)

‌現 (사)서울도시문화연구원 도시문화지도사와 (現)책마루 독서교육연구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서울도시문화연구원의 ‘서울미래유산’ 도시문화 해설사로 ‘한양도성- 낙산구간’, ‘서울어린이대공원’, ‘4.19묘역’ 등을 해설하였다.  
2017년 12월 ‘경기도의회’ 「경기도 시니어 독서동아리 활동과 도시어메니티 형성의 구조적 관계분석」
50플러스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제로서 도시어메니티로서의 독서활동지원에 대한 정책 연구에 참여하였다.

강연 내용

‌한양도성 주변 성곽마을을 중심으로 서울형 도시재생적 접근을 위한 함의를 제공한다.
부수고 다시세우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지역 공동체를 형성해가는 사람중심의 도시재생이 그 핵심이다.
도시재생의 필요성과 단계를 역사, 문화, 생활전반에 걸쳐있는 문화적 자원에 대한 가치 인식과 정책으로  
한양도성의 ‘신(新)과 구(舊)’ 조화의 대표적 모델인 한양도성 낙산코스인 이화마을과 장수마을을 통해 살펴본다.   

디지털인문도시 프로젝트: 순성의 복원 인문강좌 주제강연 시리즈 6
- 한양도성과 회화


강연 : 김명훈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연구원)
일시 : 2018. 12. 07 (금) 5pm – 6pm
장소 :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DMC 상암연구센터 시네마
(마포구 월드컴북로 402 KGIT센터 빌딩 4층 - 알파문구 앞 동편 엘리베이터 14,15호기 이용 4층에 위치)
 
주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주최: 인문도시사업단
후원: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서울시, (사)서울도시문화연구원


 

강연자 약력 : ‌김명훈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연구원)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했으며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학예사로 근무했다.
근현대 문화유산 개신교 목록화 사업과 이중섭 전작도록 발간사업에 참여했으며
연구논문으로는 「이중섭 문헌 분석: 전시를 중심으로」(2016), 「고려인 작가 신순남의 탈식민성과 민족적 정체성 탐구」(2013) 등이 있다.

강연 내용

‌본 강좌에서는 조선시대의 계회도에서부터 일제강점기 한국을 방문한 영국인 엘리자베스 키스의 작품까지
한양도성을 그린 여러 회화들의 시기별 특징들을 살펴봄으로써 한양도성의 시대상에 대해 알아본다.  

디지털인문도시 프로젝트: 순성의 복원 인문강좌 주제강연 시리즈 ‌7
‌- 감각과 도시

‌강연: 김명훈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학예연구사)
일시: 2018. 1. 16. (수) 7pm – 8:00pm
장소: 서울시민청 지하2층 워크숍룸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10)
 
주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주최: 인문도시사업단
후원: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서울시, 서울도시문화연구원


 

강연자 약력 : ‌김명훈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학예연구사)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했으며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학예사로 근무했다. 근현대 문화유산 개신교 목록화 사업과
이중섭 전작도록 발간사업에 참여했으며 연구논문으로는 「1950년대 북한의 문예계와 정현웅의 행보」(2018),「이중섭 문헌 분석: 전시를 중심으로」(2016),
「고려인 작가 신순남의 탈식민성과 민족적 정체성 탐구」(2013) 등이 있다.

강연 내용

‌한양도성을 그린 작품들을 통해 도시의 변화양상을 살펴봄으로써 조상들의 생활상에 대해 살펴본다.

디지털인문도시 프로젝트: 순성의 복원 인문강좌 주제강연 시리즈 ‌8
‌- 한양 사람들_의복과 장신구

‌강연: 전혜경 ((사)서울도시문화연구원/ 연구원)
일시: 2019. 3. 27. (수) 6:00pm – 7:00pm
장소: 서울시민청 지하2층 동그라미방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10)
 
주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주최: 인문도시사업단
후원: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서울시, 서울도시문화연구원


 

강연자 약력 : ‌전혜경 ((사)서울도시문화연구원/ 연구원)

‌현재 (사)서울도시문화연구원 연구원으로 강의 활동과 서울시 미래유산에 대한 해설 활동을 하고 있으며 책마루 독서교육연구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주)교보문고 강사로 활동하며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독서코칭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한림성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산평생학습센타, 도서관 등에서
일반인들을 위한 자격증 취득 과정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신한카드에서 주최하는 아름인 도서관 북멘토 프로그램의 연수 교육을 진행했고
연수교재를 집필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한 시니어 모임 만들기 코칭 강사로 활동 했다.

강연 내용

‌사회적 산물인 의복과 장신구는 신체에 표현되어진 표상적 문화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배경이 되는 시대의 사회적 상황, 문화적 가치 등이 내포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유교의 예를 중시한 조선시대에는 남녀에 대한 차별,
신분 계급에 대한 차별이 어떻게 의복에 표현되었는지 알아본다. 의복과 장신구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그 속에 내재된 한양 사람들의 정신 사상을 알 수 있다.
조선 후기에 실학사상이 대두되며 사회, 경제적으로 변화한 모습이 어떻게 의복과 장신구에 반영되는지 알아본다.

디지털인문도시 프로젝트: 순성의 복원 인문강좌 주제강연 시리즈 9
- ‌서울 도시재생과 관광자원 전략

‌강연: 엄길청 (경기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일시: 2019. 3. 27. (수) 7:00pm – 8:00pm
장소: 서울시민청 지하2층 동그라미방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10)
 
주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주최: 인문도시사업단
후원: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서울시, 서울도시문화연구원


 

강연자 약력 : ‌엄길청 (경기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부산에서 동성중, 배정고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학부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였고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후,
세종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제그룹, SK그룹, 한화그룹 등 기업에서 연구기획과 전략부문에서 일했고,
이후 대학교수로 교단에 서고 있으며, 경제평론가로서 방송앵커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강연 내용

‌대도시의 재생전략이 선진국 간의 소리 없는 경쟁구도로 가고 있다. 뉴욕이나 런던, 도쿄, 파리, 싱가포르, 토론토 등이
자국의 관광객 유치는 물론 세계인의 발길을 잡기 위해 고유한 역사, 문화, 자연 기반을 토대로 현대도시 첨단기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사람산업이자 문화자산으로 거듭나고 있다. 서울은 600년 역사의 수도로서 한반도의 중심이며 유서 깊은 터전이다.
품격 있는 도시재생으로 서울이 글로벌인문도시의 중심축이 될 시점이다.

디지털인문도시 프로젝트: 순성의 복원 인문강좌 주제강연 시리즈 ‌10
- ‌삶의 순환과 민생 소통의 문

‌강연: 박정아 (숭실대학교 초빙교수)
일시: 2019. 4. 24. (수) 7:00pm – 8:00pm
장소: 서울시민청 지하2층 동그라미방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10)
 
주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주최: 인문도시사업단
후원: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서울시, 서울도시문화연구원


 

강연자 약력 : ‌박정아 (숭실대 초빙교수)

‌17년간 독서 교육 현장에서 일했고, 청소년과 성인에게 독서 교육의 다양한 범주를 강의했다.
성남시, 군포시, 의왕시의 시립 도서관과 중, 고등학교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가르쳤고, 경기도청 어르신 독서도우미 양성과정에서 강의 했다.
경기도 교육도서관과 성남 교육청에서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강의했고 숭실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림성심대가 주관하고, 서곡마을에서 진행된 스토리텔러 양성과정을 기획하고 강의 하면서 지역에서 사회적 자본을 생산하고
사회적 자본이 지역의 발전에 원천이 되는 과정을 통해 스토리의 힘을 경험했다. 이 경험으로 장소에 누적된 시간 속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공유하여 지역의 사회적 자본을 생성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서울 미래유산 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다.

강연 내용

‌한양도성의 4대문과 4소문은 조선 개국과 함께 건립되어 돈의문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서울사람들 곁에 머물러 있다.
600년간 사람들은 이 문을 드나들며 소통하고 갈등하였고, 한양도성의 문에는 그 시간과 기억이 모여 있다.
이 강좌에서는 도성이 한양의 안팎을 구분해주었고, 문은 안과 밖을 연결해주었다고 보고, 도성문과 문을 통과한 길의 변천을 알아본다.
더불어 길 위에 누적된 시간과 기억이 만들어 낸 이야기들을 살펴보고 한양도성의 문과 길에서 읽을 수 있는 이야기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