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인문도시: 순성의 복원
< 디지털 인문도시: 순성의 복원 >을 함께해온 각 분야의 공동연구원들이 3년 동안의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소개하며 도시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및 재해석 방식과 그 진행 결과를 공유하는 심포지엄
주최: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주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인문도시사업단
협력: 서울시
디지털 인문도시: 순성의 복원 프로젝트 결과보고 심포지엄 – 프로젝트 진행 보고
발표: 김현주 (SMIT 교수, 프로젝트 과제책임자), 최소리 (SMIT 인문도시사업단, 프로젝트 전임연구원)
일시: 2021. 06. 16. 7PM
장소: zoom 온라인 진행
< 디지털 인문도시: 순성의 복원 > 프로젝트 2018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3년 동안 진행된 본 프로젝트의 과정과 결과, 프로젝트가 남긴 의미와 앞으로 주어진 질문에 관해 살펴본다.
디지털 인문도시: 순성의 복원 프로젝트 결과보고 심포지엄 part1 – 순성의 복원 시도
< 순성의 복원 시도 >
발표: 허경진 (연세대 교수)
일시: 2021. 06. 16. 7:30PM
장소: zoom 온라인 진행
발표자 약력
1974년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 시 '요나서'로 연세문화상 수상.
1989년에 연세대 대학원에서 연민선생의 지도를 받아 < 허균 시 연구 >로 문학박사학위를 받고, 목원대 국어교육과를 거쳐 연세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중.
열상고전연구회 회장, 서울시 문화재위원 등으로 활동함.
< 허난설헌시집 >, < 허균 시선 >을 비롯한 한국의 한시 총서 50권, < 허균평전 >, < 사대부 소대헌 호연재 부부의 한평생 >, < 중인 > 등을 비롯한 저서 10권, < 삼국유사 >, < 서유견문 >, < 매천야록 > < 손암 정약전 시문집 > 등의 역서 10권이 있으며, 요즘은 조선통신사 문학과 수신사, 표류기 등을 연구하고 있음.
디지털 인문도시: 순성의 복원 프로젝트 결과보고 심포지엄 part2 – 도성의 의미와 순성
< 도성의 의미와 순성 >
발표: 한정수 (건국대 교수)
일시: 2021. 06. 16. 8PM
장소: zoom 온라인 진행
발표자 약력
건국대학교 사학과 졸
건국대학교 문학석사 문학박사
연세대학교 post-doc연구원
전북대학교 HK교수
현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조교수
디지털 인문도시: 순성의 복원 프로젝트 결과보고 심포지엄 part3 – 도시환영도감
< 도시환영도감 >
발표: 김태은 (동양대 교수)
일시: 2021. 06. 16. 8:30PM
장소: zoom 온라인 진행
발표자 약력
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하고, 예술과 기술, 그리고 미디어아트와 영화의 장르적 경계를 넘나드는 미디어 작가이다.
주요 전시로는 2018 Here and There (두리춤터, 영문문화재단), 2017 주부들의 과학생활 (공근혜 갤러리, 서울문화재단), 2015 지방거점_종의기원을 찾아서 (갤러리MOA, 경기문화재단) 등이 있다.
디지털 인문도시: 순성의 복원 프로젝트 결과보고 심포지엄 part4 – AR 순성놀이
< AR 순성놀이 >
발표: 전지윤 (SMIT 교수)
일시: 2021. 06. 16. 9PM
장소: zoom 온라인 진행
발표자 약력
조소(B.A)를 전공하고 Columbia College Chicago에서 사진과 광고예술(Photography /Advertising Arts. B.A.)을 공부한 후,
School of Visual Arts 디자인 석사 (Design. M.F.A.)와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모바일 아트의 구현에 관한 연구(감각확장기기로서 스마트 폰의 활용을 중심으로)로 공학 박사(예술공학. Ph.D.)를 받았다.
조각, 사진, 광고예술. 영상, 디자인, 예술공학 등의 다양한 영역으로의 여정 중에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시각적 방법론을 모색하고자
예술, 디자인 그리고 기술의 영역에서 Visual Language를 연구하고자 한다. 이는 예술/디자인 분야의 다양한 미디어로 표현되는 콘텐츠의 시각화를 위하여 시도될 수 있을 것이다.
뉴욕 Baron and Baron Inc에서 Calvin Klein, Victor&Rolf, Giorgio Armani, Asprey등의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1995년부터 현재까지 다수의 개인전과 여러 단체전에서 작품을 선보여 왔다.